꼭 자문을 맡겨야 할까요?

인사노무 자문은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.

하나는,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인사노무 이슈가 생긴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향후 발생하게 될 분쟁 및 리스크를 예방하는 측면입니다.

기업의 변곡점이 되는 숫자는 1명, 3명, 10명, 30명부터 시작합니다. 노동법도 5명, 30명 기준으로 적용하게 되는 법 규정들이 새롭게 나타나기 시작해요. 

규모가 작을수록 지금 보이는 것들만 해결해도 충분하지만, 점점 규모가 커지고 조직변동이 일어날수록 초창기에 제대로 HR 철학을 잡지 않으면, 조직의 규모가 더 커지고 성장했을 때 기반이 잡혀있지 않으니 쉽게 무너질 수 있어요. 

성장할 때는 갈등에 대해 쉽게 논하려고 하지 않지만, 성장했을 때 결국 묻혀져 왔던 온갖 갈등이 튀어나오면서 조직의 challenge가 발생해요.

그래도 우리는 아직 인사노무자문이 필요하지 않아요! 라고 하신다면, 창공을 통해 HR 방향성이라도 잡아보세요. 

지금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드릴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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